학습 2/4
트리플럭 판매량 추정과 오차 확인
공개된 당첨 건수를 실제 판매량처럼 바로 읽으면 안 됩니다. 이 건수는 판매량을 추정하는 데 쓰는 자료지만 실제 판매 장부는 아닙니다. 이 글은 win645가 사용하는 계산 비율을 공개하고 어떤 오차가 결과에 들어가는지 분리해서 설명합니다.
추정 계산의 출발점
총 발행량은 60,000,000장이고, 1~5등 당첨권 발행 수의 합은 3,048장입니다. 전체가 충분히 고르게 섞였다고 가정하면 상위 등수 한 장이 포함되는 평균 매수 간격은 전체 발행량을 상위 등수 발행 수로 나눈 값입니다.
공개된 1~5등 당첨 건수에 이 비율을 곱하면 현재까지 판매됐을 것으로 보이는 추정 판매량이 됩니다. 값이 전체 발행량을 넘으면 전체 발행량에서 상한을 둡니다. 이 계산은 단순하고 다시 계산하기 쉽지만, 실제 판매 장부를 조회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공식으로 만든 예시
| 공개된 1~5등 당첨 건수 | 추정 판매량 | 추정 판매 진행률 | 추정 잔여 수량 |
|---|---|---|---|
| 100건 | 1,968,503장 | 3.3% | 58,031,497장 |
| 500건 | 9,842,519장 | 16.4% | 50,157,481장 |
| 1,000건 | 19,685,039장 | 32.8% | 40,314,961장 |
| 2,000건 | 39,370,078장 | 65.6% | 20,629,922장 |
표의 값은 공식을 검산하기 위한 예제입니다. 같은 공개 건수를 입력하면 누구나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재현성은 있지만, 그 결과가 실제 판매량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차를 만드는 네 가지 원인
당첨권이 한쪽에 몰리는 경우
판매량이 같아도 상위 등수 당첨권이 평균보다 일찍 또는 늦게 몰릴 수 있습니다. 공개 당첨 건수와 판매량은 일대일 대응이 아닙니다.
공개·수집 지연
당첨 기록이 원본 화면에 늦게 반영되거나 수집 요청이 실패하면 일부 기록이 잠시 빠져 판매 추정이 낮게 보일 수 있습니다.
중복과 날짜 파싱
같은 당첨 기록이 두 공개 목록에 나타나거나 날짜가 잘못 해석되면 합계와 최근 속도가 동시에 왜곡됩니다.
균일 혼합 가정
공개된 당첨 결과만으로 제작·유통 과정의 실제 혼합 상태를 검증할 수 없습니다. 계산은 비교 기준을 만들기 위한 가정입니다.
0건인 날을 포함해야 하는 이유: 단순 예제
최근 14일에 상위 등수 당첨 내역이 총 14건 공개됐지만 기록이 있는 날짜가 7일뿐이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기록이 있는 날만 분모로 사용하면 하루 2건, 연속 달력일을 사용하면 하루 1건입니다. 같은 자료로 판매 속도가 두 배 차이 납니다. 당첨이 없던 날을 누락하면 다음 당첨권 위치를 일수로 바꾼 범위가 절반으로 좁아져 과도하게 정밀해 보입니다.
실제 화면은 단순 14일 평균을 쓰지 않습니다. 최근 공개 당첨일을 끝점으로 최대 56일을 만들고, 최근 자료의 비중이 14일마다 절반이 되도록 계산합니다. 계산 가능한 달력 자료가 14일보다 짧으면 속도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0건인 날짜가 사라져 속도를 과장합니다.
당첨 내역이 없던 날도 계산에 포함합니다.
화면에서 확인해야 할 항목
- “판매량”이 아니라 “판매 추정”으로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최근 평균의 달력일 수와 데이터 기준일이 함께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 집계 기간이 14일보다 짧을 때 임의의 기본 속도로 화면을 채우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잔여 매수가 0보다 작아지지 않도록 전체 발행량에서 상한을 두는지 확인합니다.
- 원본 데이터 오류가 있을 때 정상값처럼 보이지 않고 지연 안내가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