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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ability series 02

트리플럭 판매량 역산과 오차 읽기

공개 배출 수를 판매량처럼 바로 읽으면 안 됩니다. 배출 수는 판매량과 관련된 표본이지만, 실제 판매 장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win645가 사용하는 역산 비율을 공개하고 어떤 오차가 결과에 들어가는지 분리해서 설명합니다.

최종 검토 2026.07.28공식 실판매 집계 아님

역산의 출발점

총 발행량은 60,000,000장이고, 1~5등 당첨권 발행 수의 합은 3,048장입니다. 전체가 충분히 고르게 섞였다고 가정하면 상위 등수 한 장이 포함되는 평균 매수 간격은 전체 발행량을 상위 등수 발행 수로 나눈 값입니다.

60,000,000 ÷ 3,048 ≈ 19685.04장/건

공개된 1~5등 배출 건수에 이 비율을 곱하면 현재까지 소진됐을 것으로 보이는 판매량 참고값이 됩니다. 값이 전체 발행량을 넘으면 전체 발행량에서 상한을 둡니다. 이 계산은 단순하고 다시 계산하기 쉽지만, 실제 판매 장부를 조회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공식으로 만든 예시

공개된 1~5등 합계판매 추정발행 진행 추정잔여 추정
1001,968,5033.3%58,031,497
5009,842,51916.4%50,157,481
1,00019,685,03932.8%40,314,961
2,00039,370,07865.6%20,629,922

표의 값은 공식을 검산하기 위한 예제입니다. 같은 공개 건수를 입력하면 누구나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재현성은 있지만, 그 결과가 실제 판매량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차를 만드는 네 가지 원인

무작위 표본 변동

판매량이 같아도 상위 등수 당첨권이 평균보다 일찍 또는 늦게 몰릴 수 있습니다. 공개 건수와 판매량은 일대일 대응이 아닙니다.

공개·수집 지연

원천 화면에 늦게 반영되거나 수집 요청이 실패하면 이미 배출된 건이 잠시 누락되어 판매 추정이 낮게 보일 수 있습니다.

중복과 날짜 파싱

같은 당첨 건이 두 원천 목록에 나타나거나 날짜가 잘못 해석되면 합계와 최근 속도가 동시에 왜곡됩니다.

균일 혼합 가정

공개 결과만으로 제작·유통 과정의 실제 혼합 상태를 검증할 수 없습니다. 계산은 비교 기준을 만들기 위한 가정입니다.

일평균 속도에서 0건인 날이 중요한 이유

최근 14일에 상위 등수 공개가 총 14건 있었지만 당첨 기록이 있는 날짜가 7일뿐이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기록이 있는 날만 분모로 사용하면 하루 2건, 연속 달력일을 사용하면 하루 1건입니다. 같은 자료로 판매 속도가 두 배 차이 납니다. 당첨이 없던 날을 누락하면 다음 관측 일수 구간이 절반으로 좁아져 과도하게 정밀해 보입니다.

기록일만 사용14건 ÷ 7일 = 2건/일

0건인 날짜가 사라져 속도를 과장합니다.

연속 달력일 사용14건 ÷ 14일 = 1건/일

관측이 없던 날도 실제 표본으로 남깁니다.

화면에서 확인해야 할 항목

  • “판매량”이 아니라 “판매 추정”으로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최근 평균의 달력일 수와 데이터 기준일이 함께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 표본이 7일보다 짧을 때 임의의 기본 속도로 화면을 채우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잔여 매수가 0보다 작아지지 않도록 전체 발행량에서 상한을 두는지 확인합니다.
  • 원천 데이터 오류가 있을 때 정상값처럼 보이지 않고 지연 안내가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

Triple Luck probability series

트리플럭 확률 해설 4부작

결과 숫자만 복사하지 않고 입력 데이터, 확률 모형, 해석 한계를 서로 분리해 검토할 수 있도록 네 문서로 구성했습니다.